책 한 권만으로 수많은 국어 1등급 배출! 수만 독자가 증명하는 수능 국어 베스트셀러 1위 ‘국어 1등급을 정말 원한다면’의 노베이스편!
누적 판매 10만 부를 넘긴 ‘국정원’ 시리즈의 최신작 ‘노베이스 문학편’이 나왔다. 이 책은 ‘노베이스’ 단계에 있는 학생들도 국어를 올바르게 시작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한 교재로, 이 책의 목표는 명확하다. 바로 ‘이 책 한 권만 제대로 읽어도 2등급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노베이스 문학편’은 수능 문학 감상에 대한 본질적인 접근법을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낸 것은 물론, 애매하게 헷갈릴 수 있는 문학 개념어들의 상세한 설명까지 실었다. 또한 수많은 국어 지문 중 기본기를 쌓기에 적합한 지문들만을 엄선하여 해설하였음을 자부한다. 이렇게 노베이스를 위한 책을 당당하게 내놓을 수 있는 이유는 저자가 바로 ‘노베이스’에서 1등급까지 올라간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고1 때 국어 5등급을 받았던 저자가 마침내 국어 1등급이 된 비결, 노베이스의 마음을 아는 그가 그 어떤 책보다 명확하게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중학교 국어 내신을 준비하듯이 시의 주제를 달달 외우고 소설의 줄거리를 정리하고 있다면, 이제 ‘국정원’을 따라오기 바란다. 피상적인 작품 분석이 아닌 수능이 요구하는 ‘진짜 감상’이 무엇인지 당신에게 보여줄 것이다.
저자(글) 범작가
대학교에 합격하고 별 생각없이 과외를 시작했다. 그 때 내 수업으로 도움을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짓던 학생들의 모습은 흔들리고 있던 내 삶에 이정표가 되어주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이 그토록 가슴 벅찬 일일 줄은 몰랐다. 그 길로 계속해서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내기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 시작점이 이 책이고,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에게도 내가 만들어 낸 가치가 온전히 전달되길 바란다.